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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시절 이렇게 자랐습니다...
: 운영자   : 432 : 2017-07-08
초딩시절 학교만 갔다오면...
부모님 엄명으로 무조건 소풀맥이러
꼴망태 둘러메고 철뚝길로 나섭니다....

긴~~잇까리 뚝길 아래 말뚝박고...
그때부터 철까치 돌로 두들기며..
앞길 신작로 향해 냅다 소리지르는 데...

저푸른 초원위에~~그림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님과~~~
그렇게 흥타령 놀다보면 해는 저물고 배도 고픈데...
요놈의 소배는 쪽다그리하고~~

꼴망태 철가치 두드리며 노는 바람에 빈망태라 늬옆늬옆 지는 해 바라보며
냅다 낮자루 휘날리고 소는 풀배 물배 채워 양뿔에 잇까리 감아주고
엉댕이 냅다 발로 겆어차면 물마른 소시끼는 집 찾아 혼자 냅다 달려 가던시절...

주옥같은 가요들이 참으로 많이 발표되었지요..
지금도 시골길 달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훈아 남진 김상진 등등 콧노래 흥얼흥을 하고 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밥숑은 줘도 못먹는 것이고..
힝야들 누나들 노는 판을 보노라면 그냥 냅다
샹하이 튜위스트가 최고든 시절이라요....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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